https://www.youtube.com/watch?v=g1xsW0SvHlU 도와주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해요.단 하루도 그냥 살지는 않았어요. 내용 요약 도전을 권하면 많은 사람이 늦었다고 말합니다. 저는 마흔다섯에 시작했습니다. 돈이 없다고도 합니다. 저는 5천만 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고도 합니다. 저는 생명공학, 약학, 의학을 모두 독학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결국 핑계일 뿐입니다.저는 운이 좋게도 서른두 살에 대우그룹 임원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지만, 사실 회장이 시켜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서른두 살 때 저는 인정받기까지 1년이 걸렸고,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나 IMF 위기가 오면서 대우그룹이 자금 조달을 해결하지 못했고, 결국 무너졌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