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RFJ-rwcOTw?si=XvbJEIsGuw_vZHZO "나를 잃지 않는,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찾으세요. 그리고 행복하게 사세요."경쟁과 성장, 그리고 나를 잃지 않는 삶배우 박재민은 영화 한산에서 일본어 대사가 100%였지만, 일본어를 전혀 하지 못했다. 증조할아버지가 독립운동을 하셨고, 가정에서는 일본어를 배우지 않도록 교육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단순한 반복보다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가며 새로운 도전에 맞섰다.그는 스스로 ‘10잡스(10가지 직업을 가진 사람)’로 불린다. 스노보드 해설위원, 전직 선수, 국제심판, 탐험가, 번역 작가, 배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직업의 개수가 많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