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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회장님) 성공하고 싶다면, 인생이 바뀌고 싶다면

https://www.youtube.com/watch?v=g1xsW0SvHlU 도와주는 사람이 반드시 있어야 해요.단 하루도 그냥 살지는 않았어요. 내용 요약 도전을 권하면 많은 사람이 늦었다고 말합니다. 저는 마흔다섯에 시작했습니다. 돈이 없다고도 합니다. 저는 5천만 원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고도 합니다. 저는 생명공학, 약학, 의학을 모두 독학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은 결국 핑계일 뿐입니다.저는 운이 좋게도 서른두 살에 대우그룹 임원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묻지만, 사실 회장이 시켜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서른두 살 때 저는 인정받기까지 1년이 걸렸고,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나 IMF 위기가 오면서 대우그룹이 자금 조달을 해결하지 못했고, 결국 무너졌습니..

카테고리 없음 2025.02.05

잘잘법: 지옥은 정말 있나요? (김학철 연대 신학 교수님)

https://www.youtube.com/watch?v=MkI_5im80Lg보시고 나면 생각이 달라지실 거예요 한 사연자의 질문질문: 아직 신앙이 없지만 아내를 위해 매주 교회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오래 다녀도 지옥을 만든 하나님이 납득되지 않습니다. 현실의 부모조차 자식이 아무리 미워도 육체적 고통을 가하거나 지옥불에 넣지 않는데, 사랑의 하나님이 인간을 영원히 타는 지옥 불구덩이에 넣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도대체 하나님은 왜 이런 지옥을 만드셨나요? 지옥의 의미지옥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말 ‘지옥’은 불교 용어로, ‘땅 속의 감옥’이라는 뜻을 지닙니다. 일반적으로 형벌을 받는 장소로 인식되며, 부정적인 개념입니다.신약 성경에서 ‘지옥’으로 번역된 단어는 크게 세 가..

카테고리 없음 2025.02.05

대박 역대급 간증 #새롭게 하소서 연광규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m5iOoUHzBh4무조건 재생해주세요.나를 용서해 주세요.간첩의 아들이 선교사가 되기까지아버지의 정체출연자의 아버지는 남한에서 활동한 고정간첩이었다. 그는 북한에서 내려온 무장 군인들과 정보를 주고받고, 사람을 데려오거나 보내는 임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세 번째 임무를 수행하던 중 국군과 총격전을 벌이다 복부 관통상을 입었다. 혀가 말려들어가 기도가 막히는 상황에서도 혀를 고정시키고 장기를 감싸는 등 극한의 의지로 살아남아 북한으로 복귀했다. 이후 그는 김일성으로부터 국기훈장 1급을 받으며 김일성고급당학교에 입학했다.부모님의 만남과 성장 과정출연자의 어머니도 특수부대 소속이었다. 낙하 훈련 중 부상을 입어 전상자 병원에서 치료받았고, 그곳에서 출..

카테고리 없음 2025.02.03

김창옥 명강의 누구보다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김창옥tv 몰아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U4WyJnR52v4  돈이 아니라 삶의 태도이 행복을 결정한다. 내용 정리올해로 지금의 일을 시작한 지 20~21년이 된 것 같습니다. 겉보기에는 한 길만 걸어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중간중간 다양한 일들이 있었습니다.제가 강연하는 주제에 대해 어디에서 영감을 얻느냐고 묻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저는 책을 많이 읽는 편이 아닙니다. 대신 유튜브를 많이 보고, 영화를 꽤 좋아하며, 음악도 즐겨 듣습니다. 또한, 최근 5년 동안은 직접 몸으로 하는 노동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돌담을 쌓거나, 물질(해녀 작업)을 하거나, 작가님의 작업실에서 배우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적당한 기회가 되면 여러분께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저는 제 삶과 과거에 ..

카테고리 없음 2025.02.01

CBS 세바시 (유병욱님) 내 인생의 '벽'이 있다면 당장 할 일

https://www.youtube.com/watch?v=ok6NKA5Kvlk 벽을 눕히면, 다리가 됩니다. 낯선 것을 마주하는 용기 저는 광고를 만드는 유병욱입니다. 2003년, 광고업계에 입문한 지 2년 차였던 저는 더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스스로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퇴근 후 ‘크리에이티브 심화 과정’이라는 수업을 듣기 시작했어요. 그 강사는 스타 광고인이셨던 박웅현 CD였고, 수업 중 한 가지 과제를 주셨습니다.익숙한 것이 아닌, 낯선 것에서 찾기“당신이 생각하는 크리에이티브한 것을 가져와 보세요. 단, 익숙한 것이 아니라 낯선 것에서 찾아보세요.”  저는 ‘낯선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불교 미술을 선택했습니다. 미술은 중학교 때부터 저에게 커다란 벽이었거든요. 미술 선생님이..

카테고리 없음 2025.02.01

잘잘법 cbs (김기석 목사님) 무신론자들에게 #연대신학생이 사랑하는 콘텐츠 모음

https://www.youtube.com/watch?v=xNxvjlbqpe0   가히 첨언 하고픈 내용이 없고, 그냥 다시 보고 싶을 뿐이다.이 콘텐츠를 보고 떠올랐던 말씀들과 다른 단상들을 기록해두고 싶다. 시편 42편하나님을 사모함1   하나님, 사슴이 시냇물 바닥에서 물을 찾아 헐떡이듯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아 헐떡입니다.2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계신 하나님을 갈망하니, 내가 언제 하나님께로 나아가 그 얼굴을 뵈올 수 있을까?3   사람들은 날이면 날마다 나를 보고 "너의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비웃으니,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나의 음식이 되었구나.4   기쁜 감사의 노래 소리와 축제의 함성과 함께 내가 무리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하면서 그 장막으로 들어가곤 했던 일들을 지금..

카테고리 없음 2025.02.01

세바시 인생질문 (이근후님) 90년 살고 알게 된 불행과 행복을 가르는 삶의 비밀

https://www.youtube.com/watch?v=9aIE_jI6koo세바시 (내 나이가 되면) 아침에 눈이 떠진다는 것이 기적이다.  넘어짐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 나는 일생 동안 수없이 넘어졌다. 내 몸에는 멍이 가득하고, 불안이 많았으며, 그 불안이 나를 힘들게 했다. 가장 후회되는 일 중 하나는, 나는 어리석게도 10년 동안 그 고통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살았다는 것이다. 그 결과 내 생활은 엉망이 되었다. 하지만 나는 그 시간을 어떻게든 헤쳐 나갔다.나이 듦의 의미세월이 흐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는다. 하지만 단순히 시간의 흐름만으로 나이를 정의할 수는 없다. 우리는 신체적인 나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나이도 존재한다. 나이를 든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첫째, 지나온 경험..

카테고리 없음 2025.02.01

세바시 (장혁 배우님) 당연한 불안과 싸우기보다,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t2wjYhGcFU  저는 (생각보다) 꽤 지적입니다.  매일 불안합니다. 매일 겁나고, 매일 두렵습니다. '이 일이 나에게 맞는 걸까? 나는 맞지 않는데 계속해서 이 일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어쨌든 제 이미지는 굉장히 상남자적인 느낌이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모르는 사실이 있습니다. 저는 꽤 지적입니다. 아, 웃으시네요. 웃으면 안 되는데, 왜 웃으시죠?안녕하세요, 장혁입니다. 사실 저는 이런 자리가 익숙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배우로서 살아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 중 하나는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항상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계..

카테고리 없음 2025.02.01

세바시 (홍가영님) 암 덕분에 특별한 사람이 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GCKhNuUkho 오롯이 생존만이 목표가 되는 삶, 여러분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극단적 장기 생존자가 된 암 환자, 홍가영의 이야기 저는 6년 차 4기 암 환자 홍가영입니다. 암은 우리 삶과 너무도 가까운 병입니다. 통계적으로 세 명 중 한 명이 암 환자가 된다고 합니다. 혹시 주변에 암 환우가 있나요? 많은 분이 폐 전이와 뼈 전이는 들어보셨겠지만, 척수 전이나 뇌수막 전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은 있나요?저는 사실 재작년에도 살아 있을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자리에서 이렇게 두 발로 서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건 기적 같은 일이 아니라, 기적입니다.암과의 싸움, 그리고 극단적 장기 생존자가 되기로 한 결심뇌수막, 연수막, 척..

카테고리 없음 2025.02.01

세바시 (정혜신 치유자) 당신이 옳다. You're right! (by. a wonderful counselor)

https://www.youtube.com/watch?v=GmUgwL25j0o 괜히 죽고 싶은 마음 없어요.모든 마음은 옳아요. 온 체중을 실어서 공감하고 말해줍시다.내용이 너무 좋아서... 정리할 수 없고 전체를 다 받아 적는 식으로 써야 할 것 같다. 쓰다가 멈춰지면... 꼭 전체 다시 듣기를 하자!  여러분들 반갑고요. 저는 정신과 의사 정혜신이에요. 요즘에 주변을 보면 이렇게 찌르고 찔리는 사람들이 도처에 많은 것 같아요. 온라인, 즉 SNS에서만 그런 것도 아니고 오프라인에서도 우리의 일상에서도 많이 그렇고요. 멀리 있는 친하지 않은 사람들한테만 그런 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 같이 아주 가까운 사람들 사이에서도 찌르고 찔리는 관계가 많죠.그렇게 보면 우리가 맺는 관계라는 게 때론 지뢰밭 같은 ..

카테고리 없음 2025.02.01